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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역사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략하게 구분해 보겠습니다.
1) 아담 ∼ 노아 시대까지
2) 노아 ∼ 아브라함 시대까지
3) 아브라함 ∼ 모세 시대까지
4) 출애굽 ∼ 가나안 정복과 사사시대
5) 왕권시대
6) 분열왕권시대
7) 바벨론 포로와 귀환
8) 예수님의 탄생과 예루살렘의 멸망

1. 아담 ∼ 노아시대
인류의 조상 아담으로부터 노아 시대까지의 계보는 창세기 5장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지고, 죄악이 심히 많아짐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심판은 말세를 만난 우리들의 경계로 기록된 것입니다.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벧후 3:6 "그 때(노아의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2. 노아 ∼ 아브라함 시대
노아의 홍수 이후 인간들은 바벨탑을 쌓아 흩어짐을 면하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으므로 바벨탑을 쌓으려는 계획은 무너지고 온 지면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축복은 의인 아브라함에게 주어졌는데 아브라함은 아버지 데라와 함께 갈대아 우르에서 살다가 하란으로 이동, 그 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가나안 지역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창 11:31∼12:5).

3. 아브라함 ∼ 모세시대
1)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12 아들을 낳았는데 그 중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이 형들의 시기 때문에 애굽으로 팔려가게 됩니다(창 37:1∼36).

2) 애굽에 팔려간 요셉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창 39장∼41장)

3) 일곱 해 흉년 때문에 부족한 식량을 사러 애굽에 온 요셉의 형들은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을 만나게 되고 야곱과 그의 가족은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이주하여 정착하게 됩니다(창 39∼47장).

4) 요셉과 그 시대 사람들이 다 죽고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새로운 바로는 야곱의 후손들을 노예로 삼아 학대하였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압제 받는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기를 탄원하였고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 바로 : 히브리어-파르오, 헬라어-파라오
* 바로 : 본래의 뜻은 "커다란 집". "왕궁"이라는 뜻이 있지만, 애굽 군주(君主)에 대한 일반적인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4. 출애굽 ∼ 가나안 정복과 사사시대
1) 출(出)애굽은, 압제받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통한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체험하는 귀중한 사건이었습니다(출 12:1∼51). 애굽의 장자들과 생축(牲畜)이 모두 죽는 엄청난 재앙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1) 그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홍해를 건너 광야생활에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넌 후 시내산에 도착해 십계명을 받고 다음 해 1월 1일에 성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출 19장, 20장, 35∼36장, 40장).

2)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 인접한 곳에 와서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그 땅을 탐지하게 하였는데, 그들이 탐지한 땅을 악평함으로 인해 40년간 광야에서 유리하게 되었습니다(민 13∼14장).

3) 40년이 지나고 나서 하나님을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의 인도하에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수 1∼24장).

4)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길 때는 이방인들에게 정복을 당해 압제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를 세워 주셨는데 그 지도자를 사사(士師)라고 합니다.

※ 사사(士師) →"재판관", "지배자"라는 뜻인데 대체로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했을 때 백성을 구원하고 그 후에 다스리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왕위처럼 세습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5. 왕권시대
마지막 사사(士師)인 사무엘 시대에 열방과 같이 왕을 세워주기를 요구하는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삼상 11∼13장). 사울이 40년 동안 왕위에 있다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죽은 후(행 13:21, 삼상 31:1∼13), 다윗이 왕이 되어 40년 동안 통치하게 되었습니다(삼하 5:4).

다윗이 죽은 후 왕위는 그의 아들인 솔로몬에게 계승되었고, 솔로몬 또한 40년 동안 왕위에 있었습니다(왕상 11:42).

6. 분열(分裂) 왕권시대(생명수의 샘 제8장「유월절의 신비」참조)
솔로몬 왕이 죽은 이후 나라는 남쪽의 유다(王:르호보암)와 북쪽의 이스라엘(王:여로보암)로 분열되었습니다(B.C 975년경, 왕상 12:1∼24).

1) 북(北) 이스라엘
초기부터 우상숭배에 빠졌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건국 255년만에 앗수르 왕인 살만에셀의 침공을 받아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B.C 721년경, 왕하 17:1∼18). 이때 모든 백성이 사로잡혀 먼 지역으로 강제 이동되고(왕하 17:6), 대신 다른 민족들을 사마리아의 각 (城)성에 이주시켜 살게 하였습니다(왕하 17:24).

2) 남(南) 유다
유다 나라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는데 게을리하였지만 히스기야 왕 때에 유월절을 지킴으로(대하 30:1∼27) 하나님의 보호 하심을 받았고(왕하 18:21∼19:37) 그 후 100여 년간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습니다.

7. 바벨론 포로시대와 귀환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와 법도를 멸시하다가 멸망한 북이스라엘의 전례(前例)가 있었음에도 남쪽의 유다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게을리하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붙이셔서 하나님의 참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1) 바벨론에 포로 →1차(B.C 606년), 2차(B.C 597년), 3차(B.C 586년)에 걸쳐 포로로 잡혀갈 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이 70년 후에는 다시 유다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2)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 →하나님의 예언을 따라 바벨론은 메대· 바사에 의해 멸망되었고, 유다 민족이 사로잡힌 지 70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니, 바사왕 고레스는 유다 민족들에게 본국으로 돌아가서 성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리기에 이르렀고 유대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고향으로 돌아와 성전을 건축하게 됩니다. [1차(B.C 537년) 2차(B.C 457년)] (스 1∼3장)

3) 메데, 바사의 속국으로 있던 유대 나라는 알렉산더의 동방 원정과 네 나라의 분열 때문에 탈레미 왕조(애굽)의 식민지로 있다가 후에 셀리우커스 왕조(시리아)의 식민지로 있으면서, 헬라의 우상들이 성전에 들어오는 등 성전이 유린당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결국 독립을 쟁취하고 자치권을 확보하여 지내다가 내부 분쟁으로 로마를 끌어들여 B.C 63년경에 로마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로마에서는 헤롯을 유대의 왕으로 세웠는데, 그 헤롯왕 당시에 예수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8. 예루살렘의 멸망과 회복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는 우(愚)를 범하였고, 기독교를 심히 핍박하였습니다. 그리고 로마로부터 독립하고자 반란을 일으키다가 주후 70년 로마의 장군 디도(Titus)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여 110만 명이 죽고 9만 7천 명이 포로로 붙잡혀 가고, 모든 이방에 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영국의 도움을 받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던 해인 1948년에 독립을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은 예수 재림의 때를 알려주는 것과 동시에 영적 이스라엘이 본향인 하늘에 돌아갈 때가 가까웠음을 알려주는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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