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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과 아세라
1. 바알 - 주인, 소유주를 가리키는 말.

가나안 인근의 많은 민족은 다신교 사상이 있었고 그들은 여러 신 중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그리고 자신들의 기원이나 추구와 관련된 신들을 믿고 있었다. 그중에 바알은 우뢰의 신, 비의 신, 풍요의 신으로 불렸는데 가나안 주변 여러 나라가 숭배하던 신이다.

두로 왕 엣바알은 두로의 왕이자 바알종교의 제사장이었다. 엣바알의 딸 이세벨이 이스라엘에 시집을 간 것은 정치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목적이 강했다. 그는 바알 종교의 선교사 자격을 병행했다. 그리하여 그가 이스라엘의 아합왕에게 시집갔을 때 이스라엘에 바알 신앙을 심었고 한동안 그 목적은 이루어졌다.

2. 아세라 -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가나안 사람들이 숭배하는 우상.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주실 때에 가나안의 여러 우상 숭배에 대해서 주의하라고 당부하셨다.

출 34:12∼13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상을 찍을지어다”

아세라는 동방 여러 민족이 가진 다신교 사상에서 비롯된 여신의 이름으로 가장 강한 신 "엘"의 아내로 알려졌었으며 "바알"을 비롯한 70명의 신의 어머니로 알려졌었다. "아세라" 여신을 섬기는 우상으로는 목상이 사용되었는데 이 목상이 아세라 여신을 상징하였기 때문에 "아세라"라는 말은 아세라 여신이나 아세라 목상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그리고 아세라 목상은 주로 바알의 제단 곁에 세워졌었다.

삿 6:27∼28 "기드온이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 즉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으며 단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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