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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이름의 뜻 - 하나님은 나의 재판장.
유다의 여호야김 왕 3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포로로 붙잡혀가서 바벨론식 이름인 "벨드사살"로 개명되었던 사람. 선지자, 구약성경 "다니엘서"의 저자


시대적 배경
유다 민족이 하나님의 법을 떠나 제사장과 백성 전체가 부패하였으므로 주전 605년경,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계하기 위하여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붙이셨고 유다 나라는 조공을 바치기로 약속하고 왕족과 귀족의 어린 자제들을 볼모(포로)로 보내게 되었는데 그들 중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있었습니다(1차 포로).

유다 나라는 얼마 후 애굽과 동맹하여 바벨론에 조공 바치는 것을 거부하다가 주전 597년에 많은 백성이 포로로 끌려갔고(2차 포로) 느부갓네살왕 19년, 주전 587년경에는 바벨론에 완전히 멸망을 하여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었고 많은 사상자를 내었으며 농사지을 빈천한 자 외에는 다 포로로 끌려갔습니다(3차 포로).


바벨론에 포로가 된 다니엘 (단1장)
다니엘과 소년들은 왕을 모시는 일을 하려고 바벨론의 왕궁에서 교육을 받으며 지내게 되었는데,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믿음이 확고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지 않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사실 바벨론은 우상숭배의 모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온통 우상 천지였기 때문에 왕궁에서 먹는 음식도 주로 우상의 제물로 사용되었던 것들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세 율법에 따라서 구분 지어진 부정한 음식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포로인 신세에 그런 것들을 일일이 가려서 달라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다니엘과 친구들은 차라리 채소를 먹고 살겠노라고 청하여 그 이후 음식을 자유롭게 선별하여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채식하기도 했습니다.


왕의 꿈을 해석하다 (단 2장)
다니엘과 친구들은 다음 해에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고서 그 꿈을 잊어버리게 되자 왕은 자신이 꾸었던 꿈을 알기 원했고, 점장이와 무당 그리고 신접한 자들을 동원하여 자신이 꾸었던 꿈과 그 해석을 알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알아내지 못한 술사들 때문에 느부갓네살왕은 진노하였고 모조리 죽일 것을 명령합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에게는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왕은 신을 믿는 모든 사람을 죽이고자 했던 것입니다.

다니엘이 왕에게 나아가 기한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다니엘은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었습니다. 거짓 신을 믿는 자들과 함께 처형당한다는 것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께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결국 다니엘과 친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응답을 받고서 왕이 꿈속에 보았던 신상과 그 해석을 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놀란 느부갓네살왕은 포로로 잡혀와 있는 다니엘에게 절을 하고 예물과 향품을 드려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다니엘을 바벨론의 총리로 임명하고 다니엘의 세 친구는 각 도의 방백(도지사 정도의 벼슬)으로 임명합니다.

다니엘이 해석한 꿈의 내용은 "후일에 될 일"이었는데, 금으로 표상된 바벨론 나라 후에 은같은 나라가 일어날 것이며 셋째로 놋같은 나라가 일어날 것이며 넷째로 강하기가 철같은 나라가 일어날 것이며 그 나라가 나누일 것과 그 후에 산에서 날아온 뜨인 돌에 의해 신상이 깨어지고 그 돌이 온 세상에 가득해질 것, 즉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지는 영원한 나라가 세워질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금신상을 만든 느부갓네살 (단 3장)
다니엘의 꿈 해석 이후에 느부갓네살왕의 마음은 착잡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자신의 나라가 가장 귀한 금속인 금으로 된 것은 가히 자랑할만한 일이었지만 은 같은 나라에게 멸망을 당해야 할 운명이라는 것이 그의 마음을 쉬지 않고 괴롭혔습니다. 자신이 평생 심혈을 기울여 이룩한 지금의 제국이 아니던가! 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고 싸우며 얻어낸 땅! 그리고 자기의 후손에게 물려줄 영토가 아니었던가!

다니엘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역사가 진행되는 것을 앉아서 기다리고 싶지는 않아서인지, 아니면 자신이 믿는 신에게 기원하여 바벨론 제국만이 영원무궁토록 영화를 누리기 원하는 마음에서였는지 그는 두라 평지에 아주 큰 금신상을 세웠습니다. 높이가 60규빗(약 27미터)이나 되고 넓이가 6규빗이나 되는 금신상을 세우고서 모든 공무원을 소집하여 금신상에 절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때 다니엘의 세 친구도 다니엘의 천거를 받아 도를 다스리는 공무원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석하였으나 다른 이들과 같이 금신상에 절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십계명 중에는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말라는 첫째 계명과 무슨 우상에게든 절하지 말라는 둘째 계명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왕에게 고하는 무리가 있어 세 사람은 극렬히 타는 풀무불 속에 던져지게 되었고, 그 풀무는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겁게 달군 상태였기에 그들을 집어넣으려던 군사들마저 타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왕이 풀무 속을 바라보았을 때 풀무불 속에는 타지도 않은 네 사람이 있었으니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그들과 함께 거하며 불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다른 신을 섬기는 느부갓네살왕이었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목도하고서는 자신이 내린 결정이 잘못되었음을 후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풀무불 속에서 나오게 한 후에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렸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바벨론의 멸망
세월이 흘러 바벨론은 벨사살왕에 의해 통치되었습니다. 벨사살왕은 주색에 빠져 정사를 게을리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경외하지도 않아서 옛적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에서 탈취해온 성전 기명들을 꺼내어 술을 붓고 자신들이 만든 각종 금, 은, 놋, 철, 석, 목으로 된 신상들을 경배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샀고 결국 그는 그날 저녁에 죽임을 당하고 바벨론은 메데· 바사군에게 멸망하였습니다.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 (단 6장)
한편 다니엘은 메데의 다리오왕에 의해 메데의 총리로 세움을 받았는데 이로 말미암아 다른 신하들의 시기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신하들은 이방인인 다니엘이 자기들을 다스리는 것에 불만을 품고 다니엘의 허물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도무지 그의 허물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다니엘이 지키는 율법으로 허물을 삼는 방법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왕을 부추겨서 "왕이여 이제부터 30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하는 율법을 세우소서"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한 달 동안 오직 왕에게만 경배하게 하여 왕의 위엄을 나타내도록 하자는 달콤한 말로 유혹하여 왕의 인장반지를 찍게 하였습니다. 당시 메데·바사의 법률상 왕의 인장반지를 찍어서 문서화한 것이면 아무도 변개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왕이라 할지라도 그 법을 변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 법이 발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을 중단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특히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매일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서 기도하였는데 원수들은 평소에도 다니엘이 기도하는 시간과 장소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숨어서 다니엘의 기도하는 장면을 보고서 왕에게 보고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왕의 법을 어기고 그의 신에게 하루 세 번씩 기도합니다." 왕은 뭔가 일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인장반지로 인을 친 문서가 있으니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을 참소한 자들의 종용으로 괴로워하던 왕은 어쩔 수 없이 저녁 무렵에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사랑하는 왕의 마음은 미어지는 듯했습니다. 새벽녘에 그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자굴 입구로 달려가 다니엘을 불렀습니다.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그 말이 끝나자마자 사자굴 속에서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왕이여,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사자굴 속에서 나온 다니엘은 그 몸이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을 진실로 의뢰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왕은 무고한 다니엘을 참소했던 무리를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지게 하였는데, 그들의 몸이 땅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움켜서 뼈까지도 부서뜨렸습니다.


다니엘이 본 계시
바벨론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은 꿈으로 이상을 보았습니다. 큰 바람이 바다로 몰려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첫째는 사자와 같았고 둘째는 곰과 같았으며 셋째는 표범과 같아 보였고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극히 강하며 큰 철이가 있어서 먹고 밟아 부서뜨렸으며 이 짐승에게는 열 뿔이 있었고 그 열 뿔 사이에서 또 작은 뿔이 하나 나오더니 열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큰 입이 있었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였으며 하나님의 성도들을 괴롭게 하였고 또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였으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자 그 작은 뿔은 권세를 빼앗기고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이 계시를 본 다니엘의 마음은 착잡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당할 환란과 고통을 보고서 마음이 편할 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맨 끝에 가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원한 나라가 주어지는 것을 다니엘은 계시로 보았습니다.

다니엘은 벨사살왕 제3년에도 계시를 보았습니다(단 8장). 그의 계시 중에 보인 두 뿔 가진 수양은 바벨론에 이어 그 지역을 지배할 메데·바사 제국의 표상이었고, 서편으로부터 달려와 수양을 쳐서 엎드러뜨린 수염소는 헬라 제국을 표상하는 짐승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염소의 머리에서 네 뿔이 날 것과 그 중 한 뿔이 커져서 하나님을 크게 대적하는 장면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9장∼12장에 기록된 내용이 모두 다니엘이 보았던 계시의 내용입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 백성을 호위하는 큰 임금 미가엘이 일어날 것과 큰 환란이 있을 것이며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에 대한 내용까지를 계시로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시기는 소년기였습니다. 다니엘은 유다 나라의 국력이 쇠퇴해지고 멸망을 받게 된 이유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자기 민족들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도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신세이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잃지 않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다니엘을 통해 장차 하나님 백성이 당할 커다란 어려움과 그 후에 얻을 영광을 미리 증거케 한 사실은 무엇보다도 거짓에 때묻지 않은 그의 순수함과 참다운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민족에 대한 사랑이 특심했으며 조상이 지은 범죄에 대해 하나님께 자복하고 용서를 빌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한 70년의 기한이 거의 되었을 때 그는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단 9:1∼20 "…우리가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은 많습니다. 그중에 사자굴 속에 들어가는 것을 감수하고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그의 믿음은 이 시대에 우리가 정말 본받아야 할 믿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니엘은 30일 동안 왕 외에는 그 어떤 신에게도 경배하면 사자굴 속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죽음 때문에 자신을 만드셨고 모든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신앙을 중지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만약 다니엘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그 30일 동안 하나님께 경배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이름은 아마 성경에 기록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달에는 왕의 명령이 있으므로 한 달 동안은 신앙생활을 중단했다가 다음 달부터 더 열심히 해 보자" 라는 현실 타협적인 신앙을 한다면 어려움이 올 때마다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다니엘의 세 친구의 믿음도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느부갓네살왕은 자신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신에게 경배하기를 더 원하였으므로 다시 한번 세 사람에게 경배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만일 너희가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왕의 추상같은 호령과 불에 타서 죽게 된 처지에서도 그들은 진정한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가졌던 믿음은 조건부적인 믿음이 아니라 절대적인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으면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믿었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신은 오로지 하나님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믿었던 그들의 이름은 지금도 하늘 생명책에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6000년 구속사업의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가져야 할 믿음이 이처럼, 아니 이보다 더욱 큰 믿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그의 율법과 계명을 따르지 않고 이방의 신들을 섬겼던 제사장들과 백성들. 그로 말미암아 성전과 예루살렘이 파괴되었고 다른 신을 섬기는 바벨론에 사로잡힌 유대인들. 다니엘이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매일 기도한 것은 고향을 사모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탄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초대교회 이후 하늘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던 새언약의 절기와 규례들이 없어지므로 성전이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이방신에게 경배하기를 강요당하기도 하고 핍박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늘의 법도와 규례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마귀가 뿌려놓은 거짓 교리와 거짓 사상에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도 다니엘과 같이 영의 고향을 사모하며 하루라도 빨리 고향 돌아가고픈 마음으로 영혼의 고향이신 하늘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며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늘 예루살렘의 따뜻한 품에서 그윽하고 자비로운 어머니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영원히 살게 될 그날을 기다리고 사모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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