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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사무엘의 출생
B.C 11세기 경 에브라임 지파의 영토인 라마다임소빔 산지에 레위 지파 19대손 엘가나(대상 6장 34∼38)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한나와 브닌나라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엘가나는 두 아내 중 한나를 더 사랑하였으나 한나에게는 오랫동안 자식이 없으므로 자녀를 이미 출산한 브닌나의 시기와 질투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브닌나의 격동으로 충격을 받아 울고 슬퍼하며 먹지 아니하므로 남편 엘가나는 한나를 위로하며 실로에 올라가 여호와께 기도드리기를 권한다.

이에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 실로에 올라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엘가나를 따라 그곳에서 지내던 한나는 여호와께 기도하며 서원을 하였다. 이때 성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던 엘리 사사는 오랫동안 기도하는 한나가 속으로 말하고 음성을 내지 않은 채 입술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술 취한 여자로 알고 성전에서 내어 좇으려 하였으나 한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을 듣고 축복의 기도를 해주었다.

그 후 여호와께서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태케 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 이름은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라는 뜻의 사무엘(Samuel)이었다.


나실인이 되다
이렇게 기도 응답의 결과로 태어난 사무엘은 레위지파 20대 손으로서 젖을 떼자 아버지 엘가나를 따라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 평생 여호와 앞에 시무하는 나실인이 되었다. 나실인(Nazirite)이란 여호와께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여 봉헌된 사람을 말하는데, 사무엘은 그의 어머니 한나의 서원대로 포도에서 산출된 모든 것과 독주를 마시지 않았으며 또한 어떠한 시체도 만지지 않았고 머리카락도 자르지 않은 채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는 사사 겸 제사장으로서 성장하였다.

그의 어머니 한나는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집에서 세마포 에봇을 입고 봉사하는 어린 사무엘을 위해 매년제를 드리러 남편과 함께 실로에 올라가게 되면 아이의 겉옷을 지어다가 사무엘에게 입혀 주므로 그 정성에 감복한 엘리 사사의 축복을 받았다(삼상 2장 20절).

그 후, 엘가나와 한나는 자기 집으로 돌아와 엘리사사의 기도대로 아들 셋과 딸 둘을 낳는 축복을 받았다.


사무엘이 들은 첫 번째 하나님 음성
사무엘은 점점 자라가며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은총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 때 엘리사사는 매우 늙어 그 아들들의 패역을 알지 못하였다. 엘리 사사의 아들들은 불량자로서(삼상 2장 12절) 실로에서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되면 제물의 좋은 것을 마구잡이로 잘라갔으며(삼상 2장 13∼17절), 회막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여(삼상 2장 22절) 하나님의 노를 격동시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엘리사사의 두 아들을 죽이기로 작정을 하시고 사사 겸 제사장인 엘리의 직무를 끝나게 하신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엘리사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삼상 2장 29∼35절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그 일이 있은 후, 아이 사무엘이 엘리 사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 엘리사사의 눈이 점점 어두워 징조와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다. 그때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서 누워 자던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나 아직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닫지 못하고 엘리 사사가 자신을 부르는 줄로 알고 달려가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하였다.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엘리 사사는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 줄 깨닫고 사무엘에게 그 해야 할 바를 알려주어 사무엘은 처음으로 하나님을 대면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엘리 집 아들들의 죄악으로 저주와 심판을 내리겠다는 말씀을 주신다. 사무엘이 두려운 마음으로 머뭇거리고 있을 때에, 엘리 사사는 사무엘을 불러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묻게 된다. 이에 사무엘은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고 세세히 말한다.

그 후 사무엘이 성장하며 항상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되었고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이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게 되었다.


블레셋 사람과 싸워 언약궤를 뺏기다
사무엘이 성장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 전파할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벤에셀 곁에 진을 치고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사상자만 많을 뿐 전쟁에 승산이 없었다. 이에 이스라엘 장로들이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언약궤를 가져다가 진중에 두기로 하고 메어 왔으나 블레셋 사람들에게 패하여 끝내는 언약궤를 빼앗겼고 엘리 사사의 두 아들은 죽임을 당하였다. 그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에서 달려 실로에 있는 엘리사사에게 이 모든 이야기를 전하였다. 이때 하나님께서 엘리사사 두 아들의 행위를 따라 심판하시겠다는 약속대로, 제사장 엘리는 길 곁 자기 의자에 않아 기다리다가 비보(悲報)를 듣고는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또한 그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는 충격 때문에 난산하여 이가봇을 낳고 죽으므로 엘리집의 제사장 직분이 끝나게 되었다(삼상 4장 12∼22절).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기다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긴 바 된 하나님의 언약궤는 에벤에셀 전장으로부터 그들이 섬기는 아스돗 다곤의 신당에 안치되었다(삼상 5장 1∼5절). 그러나 이튿날 신당 안의 다곤상이 여호와의 궤 앞에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을 뿐만 아니라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몸만 남게 되자 그러한 장면을 목도하게 된 아스돗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또한 독종 재앙이 내려 아스돗 사람들을 징벌하게 되자, 그들은 블레셋 방백들을 불러 이러한 사실을 고하고 언약궤를 다시 가드와 에그론으로 옮겨갔다(삼상 5장 6∼10절).

그러나 에그론에서도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죽지 아니한 그곳 사람들에게 독종을 내리자, 고통을 당하는 그들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되었다. 그들은 블레셋 방백들을 불러 항의하고 결국 하나님의 언약궤는 그 있던 본처로 다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삼상 5장 10∼12절).

여호와의 궤가 일곱 달 동안 블레셋 지방의 들에 머물자,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 어떻게 언약궤를 본처로 보낼 것인가를 의논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 신의 궤와 함께 속건제를 드려 자신들의 재앙과 병이 낫기를 구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블레셋 사람들의 수효대로 금독종 다섯과 땅을 해롭게 하는 금쥐 형상 다섯을 만들어 언약궤와 함께 이스라엘로 보낸다. 젖 나는 소 둘에다가 수레를 끌게 하고 여호와의 궤와 및 금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싣고 벧세메스 땅으로 올라갔다(삼상 6장 1∼12절).

그러나 그곳 벧세메스 사람들이 겁 없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본 고로 하나님이 그들을 치사오만 칠십명이 죽었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벧세메스 사람들은 기럇여아림 거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있었던 본처로 옮겨가라 하였다(삼상 6장 13∼21절). 이렇게 하여 기럇여아림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메어다가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다.


사무엘의 가르침
엘리가 사사가 된 지 40년 만에 이같이 죽어 이스라엘에 통치자가 없게 되자, 사무엘이 어려운 시대에 나서서 온 백성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명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의 권고를 따랐다(삼상 7장 3∼4절).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세력 확장
사무엘이 온 백성을 미스바에 모이게 하고 기도로서 하나님께 백성들의 범죄함을 간구하자, 이스라엘 백성의 모였다 함을 들은 블레셋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치러 올라왔다. 사무엘은 두려워하는 백성들을 안돈시키며 젖 먹는 어린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부르짖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이에 응답하셨다. 그것은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하자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여 이스라엘 앞에 패하게 하였다.

사무엘은 그 승리에서 하나님 여호와를 기념하기 위하여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인 에벤에셀이라 명명하였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아 주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세력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회복되었고 그 사방 지경을 다시 찾아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는 평화가 공존하였다(삼상 7장 3∼14절).


왕의 제도를 알게 하라
이렇게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며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사무엘이 늙어 그 아들들을 사사로 삼게 되었으나, 장자 요엘과 차자 아비야는 모두 사무엘의 행위와 같이 정직하지 않았으며 뇌물을 받아 백성들의 재판 판결을 굽게 하였다. 그러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사는 사무엘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드는 사사들의 통치가 아닌 인간 왕의 통치를 바라며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기를 요구하였다(삼상 8장 1∼5절).

사무엘이 기뻐하지 않으면서도 여호와께 기도하여 백성들의 간구를 전달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패역함대로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알게 하셨다(삼상 8장 7∼10절). 이렇게 하여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이르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알려준다.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의 사울왕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이스라엘 첫 번째 왕으로 세울 자를 알려 주셨다.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이 아비의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아 사환과 함께 숩 땅을 헤매다가 하나님께 나아가서 물으려고 선견자 즉 선지자를 찾게 되었다. 그들이 성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와 선지자를 찾자 소녀들은 제사 드리는 산당을 알려 주게 되고, 사무엘이 사울을 볼때 여호와께서는 사무엘에 "내 백성을 통할할 사람"임을 알려주셨다.

따라서 사무엘은 사울에게 그 사환과 함께 객실로 들어가서 청한 자 중 수석에 앉게 하고 고기 요리의 넓적다리 부분을 가져다가 대접한다. 사울은 사무엘과 함께 먹고 담화하며 지내다가 동틀 때 즈음에 일어나 떠나고자 하였다. 사무엘은 사울을 불러 세우고 여호와의 지시 하심에 따라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나서 사무엘은 사울에게 아비 기스의 잃은 암나귀의 행방을 알려준다. 그 후 사울은 여호와의 신이 임해 새 사람이 되고 40세에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이에 사무엘은 미스바 대회를 열어 사울의 왕됨을 이스라엘 중에 선포하였다.


사울의 불순종
사울왕이 이스라엘을 통치한 지 20년에 사무엘이 사울에게 나아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여 준다.

삼상 15장 1∼3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이에 사울은 백성을 소집하고 나가 보병 20만과 유다 사람 1만명으로 아말렉 사람과 싸워 승리하나, 출애굽 당시 모압 평지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 편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려 하였던 발람의 죄과(민 22장 1∼민 24장 25절)대로 보응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사무엘이 일러준 대로 준행하지 않고, 좋은 것은 남기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는 불순종을 하였다. 따라서 사무엘은 사울에게 가서 그 잘못을 추궁하고 왕이 망령되이 행하므로 하나님께서 사울왕을 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경고하였다.

삼상 15장 22∼23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다윗을 세움
그 후, 사무엘은 다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여덟 아들 중 말째 다윗을 새 왕으로 예선하였다. 사무엘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러 이새의 아들을 성결케 하려고 기다리게 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다윗을 만나고 그에게 기름뿔을 취하여 붓게 되자 그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었다. 그후에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하자 사무엘은 다윗을 피신시키고 다윗이 왕이 되기 전까지 사사 겸 제사장으로 있다가 그의 집 라마에서 세상을 떠났다(삼상 25장 1절).


우리의 교훈
사무엘은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준행하며 순종했던 선지자이다. 그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를 통해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한 그는 젖을 떼고 실로에 있는 성전에 바쳐지고 난 후, 엘리 제사장 밑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 예복을 입고 기도하며 제사를 드리고 율법과 규례 등을 지키고 가르칠 수 있는 사사로 교육받았다. 사무엘은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이스라엘 중에 우상을 제하여 오직 그 마음을 여호와께로만 향하여 전심으로 그분만을 섬기라고 강론하였다(삼상 7장 3∼4절).

그리고 미스바 대회를 열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모아 열심히 기도하며, 신앙으로 전열(戰列)을 가다듬은 가운데 블레셋을 물리쳐서 평화를 찾게 하고 실지(失地)를 회복하며 나라를 다스렸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싫어했던 백성들이 자신들을 다스리는 왕을 세워달라 요구하였을 때에도 신실히 하나님께 의뢰하고 명령에 순종하였다.

우리는 사무엘의 일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잘 헤아리고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제사장의 사명을 부여받은 자들로서 오직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섭리 속에 순종하고 준행하는 믿음의 십사만 사천인이 다 되어야겠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묻는 사무엘 사사의 질문을 생각해 보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는 결론을 우리에게 안겨주심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축복받는 우리가 되어야겠다.

또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경멸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우리는 전심전력으로 하나님께 돌아와 그 규례대로 행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는 하늘나라 성도들이 다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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