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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의지하는 신앙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부르심을 입고 예수님 곁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세상에 알리고 전파하기에 힘썼던 사도들을 존경하며 사도들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초대교회 당시, 죄 사함의 새 언약 복음을 거침없이 세상에 전하며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으라 외쳤던 사도들!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며 보고 들은 하나님 말씀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외쳤던 사도들! 환란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영생 얻는 새 언약의 도(道), 부활의 도(道)를 전하기에 주저하지 않고 진실했던 사도들! 세상의 명예와 물질, 오락, 편안함과 타협하기보다는 굽힐 줄 모르는 꿋꿋한 믿음의 정신으로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받기를 오히려 기뻐했던 사도들! 사자에게 몸이 찢기는 순간에도 구차하게 생명을 구걸하지 않고 잠시 잠깐 후에 나타날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쁨에 찬 얼굴로 순교를 택하여 네로 황제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사도들!

열두 제자 가운데 사도 요한의 믿음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던 그의 믿음을 배워 우리의 교훈으로 삼고자 합니다.


사도의 반열에 서다

요한은 예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입기 전에는 갈릴리에서 그의 아버지 세베대, 형 야고보(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와 함께 고기를 잡아 생활하던 어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하시던 예수님께서 그물을 손질하는 요한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그물을 버려두고 기꺼이 사도의 길을 걷게 되는 요한은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도로서 오직 하늘나라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며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마 4:17∼22 “…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 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그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10:2∼4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


예수님 곁에서 동행

복음서 가운데 기록을 보면 요한은 예수님을 간절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까이에서 따라다니기를 원했고 그러한 그를 예수님께서는 특별한 사랑으로 배려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올라가실 때 베드로, 야고보와 함께 요한을 데리고 가셔서 세 제자 앞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여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마 17:1∼).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의 마지막 유월절(‘최후의 만찬’)을 지키실 때에 베드로와 요한에게 준비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눅 22: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요한은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 인생들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시기 위하여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시는 그 엄숙하고 영광스러운 최후의 만찬을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 유월절 만찬석에서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여 가슴을 기대었던 사도도 바로 요한이었습니다.

요 13:23∼25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

요 21:20∼24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요한)가 이 사람(예수의 품에 의지했던 자)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 후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실 때에도(눅 22:44) 베드로, 야고보와 함께 요한이 동행하였습니다.

막 14:32∼33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

그 후 요한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고통받으시며 운명하실 때에도 곁에서 지켜보았으며(요 19:25~) 끝까지 예수님 곁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리스도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

계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요한은 계시록에서 분명히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슴없이 성도들의 영적 형제라 했고 예수의 환란에 동참하므로 예수의 나라에도 동참하는 자라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복음 전도)를 인하여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지중해 연안 소아시아 지역 에베소에서 남서쪽으로 약 90km쯤 떨어진 밧모섬은 당시 로마에서 정치범이나 적군의 포로들을 가두어 놓았던 몹시 거칠고 황량했던 유배지였다고 합니다. 밧모섬에 유배된 사람들은 광산에서 힘든 중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여 많은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사도의 길을 걷다가 밧모섬에 유배되어 고난을 받음으로 예수의 환란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였던 것입니다.

행 4:13-20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후에는 이 이름(예수)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이렇듯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한평생을 새 언약 복음 전도에 힘쓰며 많은 사람들을 회개시켜 구원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사도의 길을 걸었던 요한! 전승(傳承)에 따르면 요한의 나이 백세가 거의 되었을 때 도미시안(도미티아누스)황제의 핍박을 받아 뜨겁게 끓인 기름가마에 들어가는 환란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남아 종신형을 선고받고 밧모섬에 유배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환란과 핍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서의 길을 걸으며 받은 고통이었고 죽을 때까지 그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도의 사명을 완수하였습니다.


복음 기자로서의 업적

사도로서 초대교회 당시 신실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세상에 담대히 전파하며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하나님 품안으로 인도했던 업적이야말로 다 할 수 없겠습니다만 가시적인 면에서도 신약 성경 27권 가운데 5권의 성경 (요한복음, 요한 1에서, 요한2서, 요한3서, 요한계시록)을 하나님께서는 요한의 손에 의탁하여 기록하셨습니다. 인류 인생들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의 허락 하심으로 신약 5권의 성경을 기록한 요한의 업적은 결코 작다 할 수 없습니다.

(1)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

사(四)복음서 가운데 영혼에 대한 깨달음이 각별했던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에는 영혼문제에 대한 언급이 많이 있듯이, 요한복음에는 성삼위일체에 대한 부분이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요한은 성삼위일체를 깨닫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육신으로 우리에게 임하셨음을 그가 기록한 성경 곳곳에 계속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10:30∼33 “나(예수님)와 아버지(여호와 하나님)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 14:6∼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

요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예수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뿐 아니라 장차 오실 성령에 대해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이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요일 2:1 “…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보혜사 ; 난하주 참고)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새 계명인 사랑을 강조

4복음서를 서로 비교해 보았을 때 사랑이란 단어를 기록한 성경 구절이 마태복음 12개, 마가복음 7개, 누가복음 13개, 요한복음 39개인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의 교훈해 주신 말씀을 전할 때에 요한은 사랑에 대한 부분을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육체로 이 땅에 오셔서 희생의 사랑으로 죽을 죄인들을 살리셨으며 하나님 구속의 역사가 사랑으로 마쳐진다는 섭리를 크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이나 요한 1, 2, 3서에 보면 유월절 새 언약(눅 22:14-20)을 사랑의 계명으로 크게 강조하였습니다.

요 13:34 “새 계명(언약)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 새 언약 곧 새 계명은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형제들끼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라 하는 사랑의 유월절이 됩니다.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일 2:9∼11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

요일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 4:19∼20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영광

하나님께 복음 전하는 사도의 직분을 받아 수행했다는 그 자체가 엄청난 축복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특별히 하나님의 음성을 똑바로 들을 수 있는 귀를 받았습니다. 옛적에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반포하실 때 백성은 다 우뢰소리로 듣고 무서워 떨고 있었지만,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똑바로 듣고 백성에게 전하였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듯 무섭고 두렵게만 들렸던 하나님의 음성을 사도 요한은 똑바로 들을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요 12:28∼29 “(예수께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람은 바로 사도 요한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뢰소리로 듣고 만 것을 요한은 그 음성을 바로 듣고 기록하기를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변화산에서 예수님 영광의 모습을 뵐 수 있었던 것도 큰 축복이었습니다.

막 9:2∼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최후의 만찬 때 예수님과 한 상에서 먹으며 영생을 약속받았던 축복도 빼놓을 수 없는 큰 축복이었으며 그 유월절을 베드로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했던 그 손길도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초림 이후 세상 끝날까지 될 일을 미리 보여주시고 계시록을 기록할 수 있도록 사명을 주신 것도 큰 축복이었습니다.

계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특별히 하나님의 음성을 똑바로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받아 일곱 우뢰의 비밀이 무엇인지도 계시 중에 듣고 보았으며(계 10: 4), 1900년의 세월을 초월하여 마지막 세상 끝에 일어날 복음의 역사를 보는 가운데 시온산에 어린 양과 함께 서 있는 십사만 사천 성도의 무리를 보았던 축복 역시 일찍이 어떤 선지자도 보지 못했던 축복이었습니다.

계 14:1∼3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

하나님의 완전 창조 역사가 마쳐질 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는 , 인간의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놀랍고 아름다운 광경을 사도 요한은 다 보았습니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

또한, 인간의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기에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각종 보석으로 하늘 예루살렘성의 찬란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계 21:19). 그리고 하늘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어린 양의 아내 되시는 신부의 모습을 계시 중에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축복을 받았습니다.

계 21:9∼10 “…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이 땅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핍박과 환란을 겪었지만, 하나님께 받은 선지자의 사명을 다 마치고 하늘 낙원에서 쉬고 있을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영광을 기록하자면 한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오늘날 많은 사람은 하나님께 축복과 영광을 받았던 사도들을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진리의 성읍 시온에서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우리는 사도들이 받았던 그 영광만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영광을 받기까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했던 믿음의 과정을 먼저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이 안일함만 원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사도로서의 명성과 영광을 얻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요한은 하늘의 찬란한 영광을 얻으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 전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예수의 환란과 나라에 동참했노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영원히 거하게 될 이 땅의 그리스도의 나라(시온)가 하늘에서 완전히 이루어지기까지 이 땅에서 우리는 나라를 세우는 힘겨운 과정에도 복음을 전함으로써 동참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해 잠깐 흘리는 땀방울로부터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광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겠습니다.

롬 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00년 전 사도 요한의 눈에 분명히 비취어졌던 시온산에 굳게 서 있는 십사만 사천 거룩한 성도의 무리! 마지막 성령과 신부의 진실된 증인들이여!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의지하여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빛나는 승리하는 믿음의 생애를 살아갑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시편 91편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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