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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ep listen to my voice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2010-04-01 15841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이 필요한 예언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종플루로 인해 우리나라 정부는 11월 초부터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이미 몇 달 전부터 신종플루 위험 수준을 최고단계인 ‘대유행’으로 선언했으며 미국은 아예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때일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함께 상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는 자, 재앙이 가까이 못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시요 우리의 구원자십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대상은 하나님뿐입니다.

시 91편 1~11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이는 하나님의 약속 안에 거하는 자녀들에게 주신 위로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극한 염병(전염병) 가운데서도 건지실 것이며 천사들을 보내 우리 모든 길을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시므로 천 인, 만 인이 곁에서 엎드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재앙이 우리에게 가까이 못할 것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앙이 극심해지고 사람의 능력 밖에 있는 일들이 발생하게 될 때, 누구를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 재앙 가운데서 우리를 돕는 이가 누구신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시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7편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천지를 지으신 분은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수단과 방법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 가운데 진행되는 일들은 결과적으로 그 수고가 모두 헛된 것이 되어버립니다. 창조주 엘로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가 그 뜻에 순종할 때 모든 일이 부족함 없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잊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치 않는 자녀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하늘 영광을 향해서 힘차게 달음질하며, 멸망으로 치닫는 세상의 모든 불쌍한 영혼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힘있게 증거해봅시다.

시 146편 1~5절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제아무리 강한 힘을 가진 권력자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는 순간이 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그날에는 용사도 심히 애곡하고, 왕과 방백들은 실심할 것이며, 사람들이 장차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기절할 것이라 예언되었습니다(습 1장 14절, 렘 4장 9절, 눅 21장 26절). 그러니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복되다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해답은 하나님이십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과 재난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니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온 백성에게 주어지는 구원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은 시온의 백성들입니다.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시고 시온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사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입니다. 지상에 유일하게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이므로, 우리가 이른 이곳이 곧 시온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시온의 왕이시며 구원자이시니 우리 구원을 하나님께 의뢰해야겠습니다. 세상에는 온갖 재앙이 난무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입니다.

렘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을 간직한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천 인이 만 인이 좌우에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 재앙을 면케 해주시는 하나님은 시온에 계시는 하나님, 새 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아로새겨 준행하는 백성들, 하나님을 의뢰하며 경외하는 백성들이 마지막 모든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 백성들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애굽 전역에 재앙이 내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터럭 하나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에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유월절 새 언약을 잊지 말고 대대로 이날을 기념하고 지키라 하신 분도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시온으로 지체하지 말고 돌아오라는 여러 가지 징조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예언의 등불을 바라보는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구원을 의지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만 끝까지 따라야 하겠습니다.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믿지 않아도 재앙에서 구원받는 경우가 있지 않느냐고 반문합니다만 그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언젠가 미국의 9·11 사건 때 간신히 목숨을 건진 사람이 얼마 후 다른 사고로 사망한 일이 있었습니다. 재앙에서 요행히 위기를 모면한 사람도 얼마 가지 못해서 또 다른 재앙을 당하는 내용을 바라볼 때 그런 것은 구원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한때 ‘그날 이후’라는 TV 영화가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영화 내용을 보면, 핵이 폭발한 바로 그때에 못지않게 이후에도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령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방사성 낙진으로 지구가 황폐해져 치료받을 곳도 없고 양식을 구할 만한 곳도 없습니다. 영화는 핵폭발로 죽은 자보다 살아남은 자들이 당하는 고통이 더 크다는 사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잠깐의 위기는 넘겼지만 그 후에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 그 또한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되, 잠시 잠깐 이 땅에서의 위기만 모면케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까지도 아울러 허락하십니다.

벧후 3장 10~15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

극한 염병과 모든 재앙에서 건져주신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이 없고 아픔이 없는 새로운 세계를 예비하시고 그곳으로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계 21장 1~7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사도 요한도 계시 가운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그 새로운 세계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말씀하셨고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구원입니다.

계 22장 3~5절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창조주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새 언약을 담고 있는 시온 자녀들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시고, 그곳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할 영광의 미래를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재앙의 소식들이 세상을 놀라게 하더라도 새 언약 진리 안에 있는 백성들에게는 그 재앙이 결코 이르지 못하게 하신다는 약속을 마음에 새겨, 암울한 소식들 속에서도 천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알리자

우리에게는 항상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늘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약속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잊지 말고 마음에 새깁시다. 하나님의 분부가 무엇이고 뜻이 무엇이며, 기뻐하시는 바가 무엇이며 답답해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날마다 생각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고 토로하셨습니다(눅 12장 50절).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시고, 징조를 보면서도 이 시대를 분변치 못하는 것이 답답하시고, 또 예비된 하늘의 축복과 영광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해서 그 영광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시고… 이처럼 답답해하시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만 알고 우리만 천국 갈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알립시다. 최근에 재앙을 알리는 과학자들의 많은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가올 재앙을 알면서도 알리지 않으면 인류에 대한 범죄라 말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지 않는 범죄자가 되지 말고 “나를 대신해서 그들을 깨우치라” 하신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세상 만민에게 알려야겠습니다. 시온에 계신 하나님은 세상에 유행하는 여러 재앙뿐 아니라 꺼지지 않는 지옥 불못에 들어갈 영원한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시니 시온으로 돌아와 재앙을 면하라고 분명한 나팔을 불어봅시다(렘 4장 5~6절). 세상에 나타나는 크고 작은 징조들을 통해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슬기와 지혜를 다 가져주시고 가족, 이웃, 친구, 친지 누구 할 것 없이 다 속히 시온으로 인도하여 구원의 길로 안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구원의 기별, 유월절을 많이 전하십시오. 모세시대에도 이 기별이 전해졌으나 애굽 사람들은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들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과 아닌 자들을 이로써 구별하시기 때문에 마음에 새 언약, 하나님의 율법을 항상 담아두라 하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에 동참하는 시온의 가족들이 다 되어주시고, 구원의 길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천국이 있고 구원이 있고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어서 오라고 이끌어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누가 복음의 기적을 일으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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