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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eep listen to my voice
넘버원
2019-03-21 5533

새해 벽두부터 하나님께서 해외 시온 가족들을 보내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고, 각국의 많은 수상 소식을 접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라볼 때, 시온의 백성들로 하여금 천하 만민에게 칭송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는 예언도 올해는 온전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신 이 땅에서 거듭 상을 받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 상급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줄 상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에서 보면 수많은 별들 가운데 먼지 하나 같은 존재가 지구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아무리 큰 상을 받는다 해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는 상에는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르심의 상을 향해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이신 하나님

‘넘버원’이라면 최고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넘버원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지극히 높으신 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지존무상하신 최고의 신이십니다(딤전 6장 15절, 사 57장 15절).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을 친히 주시는 분이시기에, 말 그대로 넘버원이라는 명칭을 쓰시기에 지극히 합당하십니다.

신앙생활에 있어 하나님을 최고로 여기는 마음은 필수적입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여기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가룟 유다와 같은 잘못된 마음이 도사리게 되고, ‘말씀을 이 정도 어긴다 해도 하나님께서 봐주시겠지’ 하는 그릇된 생각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하나님의 길은 사람의 길보다 높으며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오라고 하셨습니다(사 55장 6~9절).

마 15장 13~1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라 하셨으니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만이 영원토록 존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 곧 사람에게서 난 것은 전부 멸망이 있고 끝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심으신 것은 영원합니다.

행 5장 38~39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소멸되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의 인위적인 힘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무너뜨릴 수 있겠습니까? 온 우주를 경영하시고 태초부터 종말까지 다 내다보시는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라면 사람의 어떠한 훼방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말씀하신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항상 기억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최고의 직분

넘버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또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보실 때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는 넘버원입니다. 부모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존재는 자녀들이듯, 최고이신 우리 하나님께서 최고로 사랑하시는 자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하셨으니 우리를 위해 예비해놓으신 놀랍고 은혜로운 그 세계에 한 사람도 낙오되지 말고 모두가 이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깨달음 속에 생활하면 늘 즐거운데, 깨달음이 없는 생활을 하게 되면 축복을 축복으로 여기지 못한 채 고통스럽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 안목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영적 세계를 깨닫지 못하다 보니 이 땅에서의 높은 신분과 직책, 이 땅에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누리는 그런 삶을 동경하지만 실상은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할 축복을 하나님께서 다 예비하고 계십니다.

계 22장 4~5절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로 예전에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을 당시의 일입니다. 여왕이 베푸는 연회에 초청받아 왕궁에 갔다가 왕세손의 모습을 가까이서 본 적이 있습니다. 왕족이라 해서 생김새가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부러워하고 존경하며 예우했습니다.

‘여왕의 손자’라는 신분만으로도 사람들의 선망과 존경의 대상이 되는데, 대우주 하늘 세계에 가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 하늘 왕자와 공주의 영광이 어떠하겠습니까? 새 언약 복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직분이야말로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바요, 우리가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될 축복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최고의 일입니다. 인류의 행복을 위해 유엔에서 설정한 17개 목표가 있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여러 분야에서 노력하고, 그러한 노력에 대해 상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인류의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하고 있는 복음 전하는 일은 얼마나 더 가치 있고 위대한 일이겠습니까?

이 땅의 일만 바라보지 말고 대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은혜롭게 받들도록 합시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세계로 온 인류가 나아갈 수 있도록, 최고이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최고의 일을 더 열심히 해나갑시다.

최고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영원 세세토록 존재하는 최고의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괴테가 무슨 말을 했다, 볼테르가 무슨 말을 했다, 소크라테스가 이런 말을 했다 등등 명사들의 말을 중시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지상뿐 아니라 온 우주에서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지금 몸담고 있는 교회가 최고이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요, 우리가 배우고 있는 진리가 온 우주에서 최고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을 살피고 그 가운데서 지혜와 지식을 얻어야 합니다. 또한 말씀을 듣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실행함으로써 말씀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 자들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단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지 못하도록 수많은 방해요소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천국 가는 길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천국에 이를 수 없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을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실천하는 자가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최고이신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늘 자녀들이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올바르게 받들어 천국에 올 수 있는 최적의 길을 성경에 담아두셨습니다. 그러나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에도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계 5장 1~5절). 읽으면 글쓴이의 뜻을 파악할 수 있는 여느 책과 달리, 성경은 사람이 아무리 읽고 연구해도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들이 배워야 할 내용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나 범접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성경에 작동시켜 놓으셨습니다. 최고이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모략과 뜻을 담아두셨기에 3차원적인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이 말씀을 알 길이 없습니다. 눈으로 보는데도 보지 못하는 신비의 책이 성경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하셨습니다(고전 4장 5절). 인생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는 성경의 비밀을 하늘 자녀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는 예언대로(미 4장 1~2절), 친히 오셔서 우리에게 최고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계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가르침 외에 다른 길은 우리로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가르침에 누군가가 예외 규정을 만든다면 그는 하늘나라에서 예외가 되고 제외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어놓으신 ‘천국 가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끌어주시는 길을 따라 영원한 천국에 반드시 이르도록 합시다. 우리에게 영생의 말씀을 주시고, 말씀 안에서 살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 언약으로 빚으신 최고의 완성품

하나님이 온 우주에서 최고이심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최고의 신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했을 때 우리의 존재도, 우리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도 얼마나 위대하고 가치 있는지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 60장 21~22절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성경의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내다보시고, 우리 앞날의 행복을 위해 주신 가르침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영원히 거할, 최고의 가치 있는 존재로 창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만드신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라 하셨는데 그들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봅시다.

마 26장 17~19, 26~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떡을 주시면서 ‘내 몸’이라 하시고 유월절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영생체인 하나님의 살을 떼어서 먹여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피를 흘려 먹여주시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으로 자녀들을 탄생시키셨습니다. ‘나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하셨듯, 최고이신 하나님의 살과 피를 넣어서 가장 온전한 작품을 만드신 것입니다.

고후 6장 17~18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은 유월절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켰던, 새 언약 안에 있었던 성도입니다. 여기서도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최고이신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최고의 작품이 바로 하늘 자녀들입니다.

최고이신 하나님의 인도 따라 들어가는 천국

이스라엘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이시기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훈련시키셨습니다. 엿새 동안은 만나를 내려주시다가 제칠일 안식일에는 내려주지 않으시고, 그 대신 6일째 되는 날에는 다음 날에 필요한 양까지 갑절의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렇게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활 속에서 배워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키게 하심으로 그들을 구원하셨으며 지키지 않은 애굽 사람들을 징치하시고 애굽의 모든 신들을 엄벌하셨습니다. 이런 사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도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키고 그 땅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전부 가르쳐 백성들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가르침을 이 땅에서 충실히 따름으로 영원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최고의 신은 하나님이시고, 최고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최고의 직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일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이 세상에서 제일 가치 있는 일은 전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영원한 천국의 기업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천국 자녀들만 할 수 있는 전도의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최고의 것을 얻으려면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늘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오늘날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한다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넘버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더한 가르침은 없고 하나님보다 위대한 스승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데도 꼭 필요하지만 이 말씀을 통해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작은 것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날로 달로 거듭나고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이 최고이십니다. 최고이신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최고의 자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시다. 잠시 있다 없어질 이 땅의 것만 바라보지 말고 영원한 것을 생각하며,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교훈을 순종하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하늘 가족들이 다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리니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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