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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유일한 해법, 새 언약 유월절
 
들어가는 말
인류의 생존을 위협...
인류의 도전, 미생물...
이길 수 없는 전쟁
재앙의 유일한 해법...
들어가는 말
병원도 아닌 학교에서, 매일 아침 등교한 아이들의 체온을 잰다.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손 세정제가 날개 돋힌 듯 팔려 품귀 현상까지 일어났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길거리에 허다해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대유행이 빚은 새로운 풍조다.

흔히 ‘신종플루’라 부르는 신종인플루엔자 A는 최근 전 세계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로, 지난 4월 멕시코에서 처음 발견돼 9월 말까지 약 27만 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4000여 명이 생명을 잃었다. 신종플루의 감염 확산과 이로 인한 사망 소식이 날마다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가벼운 감기 증상에도 예민해지고, 공공 기물을 만지기 꺼려하며,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를 기피하는 등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감염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염병
곰팡이(진균), 박테리아(세균), 바이러스. 이들은 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성(病原性) 미생물의 대표적인 종류다. 특히 바이러스는 초광학현미경으로만 관찰할 수 있는 나노미터(㎚) 단위의 아주 작은 존재로, 보통 생명체들이 세포로 이뤄진 것과 달리 유전물질인 핵산과 이것을 둘러싼 단백질 껍데기로만 이뤄졌다. 스스로 움직이거나 증식할 수 없지만, 숙주 세포를 만나기만 하면 활발히 활동하며 증식하는 특징이 있다.

이 병원성 미생물들은 공기 중이나 땅속, 물속, 동식물과 사람의 몸속 등 영양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침입해 기생한다. 개체 수를 늘리면서 숙주세포를 파괴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1347년, 사람들의 몸에 계란이나 사과 크기만 한 종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온몸에 번졌다. 이윽고 검은 반점이 났고 사람들이 속절없이 쓰러져갔다. 검은 반점이 죽음의 선고와도 같아 ‘흑사병(黑死病)’으로 불린 페스트(Pest)다.

페스트균은 숙주 동물인 쥐에 기생하던 벼룩을 통해 사람에게 옮겨졌다. 그러나 당시에는 원인을 알지 못했기에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죽어가는 이들을 지켜보다 그 시체를 불에 태우거나 본인도 감염돼 죽어가는 것뿐이었다. 도시 전역에 엄습한 죽음의 공포는 사람들을 광기와 미신에 사로잡히게 했고, 악마의 소행이라고 믿는 사람들에 의한 살인과 집단 사살까지 자행됐다.

“슬픔이 도처에 깔리고 공포가 사방에서 조여오는구나. 내가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적어도 이 시대가 오기 전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없이 한다. 세계 전체에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는 기록을 먼 훗날에 태어날 우리의 후손들이 과연 믿을 수 있을까.”

14세기 이탈리아의 인문학자 프란치스코 페트라르카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기록했다. 페스트는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끔찍한 결과를 안겨주며 유럽 인구를 반토막 냈다.

1492년 신대륙이 처음 발견됐을 때, 그 땅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콜럼버스만이 아니었다. ‘마마’로 알려진 ‘천연두’ 바이러스가 정복자들과 함께 상륙한 것이다. 천연두는 삽시간에 퍼져 면역력이 전혀 없던 원주민의 95퍼센트를 몰살시켰다. 신대륙 정복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바이러스였던 셈이다.

흔한 독감 바이러스도 때때로 엄청난 독성을 품고 맹위를 떨치기도 한다. 1918년 발생한 스페인독감의 경우, 3월경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전형적인 독감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그해 8월, 두 번째 등장했을 때는 무시무시한 살인마로 변이돼 있었다. 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돼 7000만 내지 1억 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도 742만 명이 감염되고 14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어떤 지역에서는 죽은 시체를 묻을 사람조차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상황이 처참했다.

스페인독감은 감염 확산과 사망자 수에서 역대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됐을 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표적이 허약한 노약자들이 아니라 건강하고 젊은 성인들이었던 점은 오늘날까지도 의학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인류의 도전, 미생물의 반격
예전에 인류는 원인도 경로도 알지 못한 채 ‘돌림병’이란 이름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재앙 앞에 두려워 떨었다. 최고등생물이라 자처하는 인간이 최하등생물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미생물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드디어 그에 대항하는 도전이 시작됐다. 바로 백신과 항생제 개발이다.

백신이란 특정 병원성 미생물이 인체를 공격하기 전, 그것의 균을 사멸시키거나 독을 제거해 인체에 주입함으로써 면역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분자생물학적 기법이 발달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백신은 어떤 균이나 바이러스가 활동할지 미리 알아야만 접종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항생제는 침입한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물질이다. 1928년, 영국의 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에 의해 세균을 죽이는 ‘페니실린’이 처음 발견되었고 1940년, 이것을 분말로 정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항생제 시대’의 막이 열렸다. 페니실린은 화상 등의 상처에 균이 침투해 2차 감염으로 죽던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영국 총리였던 처칠의 폐렴을 치료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기적의 약’으로까지 불렸다.

이후 1000여 종이 넘는 항생제가 잇따라 개발됨에 따라 세균 감염으로 인한 사망은 크게 줄어들었다. 그 덕에 인간의 평균 수명이 1세기 동안 30년이나 늘었으며, 사람들의 위생 관념도 높아져 예전처럼 전염병으로 한 마을이 전멸되는 일도 사라졌다. 의학계에서는 전염병을 더 이상 주요 질병으로 다루지 않게 되었고, 1980년 WHO(세계보건기구)는 천연두의 퇴치를 공식 발표하며 인류가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것은 엄청난 착각이었다. 바로 이듬해인 1981년, 20세기의 흑사병이라 불리는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의 등장으로 전염병의 공포가 다시금 고개를 든 것이다. 전 세계에 창궐해 이미 20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에이즈는 세계 인구 증가율을 하락시킨 요인으로 꼽힐 정도이며, 현재까지 누적 감염자 수가 4000만 명에 이른다. 치료제 개발이 꾸준히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매일 14000명씩 추가 감염되고 매년 200만 명이 목숨을 잃는 등 그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에이즈는 서막에 불과했다. 새로운 전염병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사라졌다고 안도했던 바이러스들까지 더 악질적인 모습으로 변이돼 대거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전염병의 대역습이 시작된 것이다.

1817년 등장했던 ‘콜레라(Cholera)’는 1994년 ‘O-139벵골콜레라’라는 변종으로 나타나 콩고의 난민촌에 피난해 있던 르완다인 24000여 명을 한 달만에 몰살시켰다.

한편 중앙아프리카에서는 치사율 90퍼센트의 ‘에볼라(Ebola)’ 바이러스가 출몰했다. 1976년 수단과 자이르의 의료진 397명의 생명을 앗아가면서 실체를 드러낸 에볼라는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가 19년 만에 다시 출몰해 244명의 사망자를 냈다. 지금도 게릴라식으로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즉 ‘사스-코로나 바이러스(SARS-CoV)’의 출현 또한 문명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2003년, 중국에서 첫 사스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병의 원인을 모른 채, 아무런 사전 예방 조치도 없이 그저 ‘괴질(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병)’로만 여겼다.

그 결과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로 인해 바이러스가 세계 30여 개국으로 순식간에 번져 8000여 명이 감염되고 744명이 숨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사스 바이러스는 숨어 있을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다시 등장할 때는 더 큰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스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곧바로 조류독감(AI)이 닥쳤다. 닭, 오리 등의 가금류와 야생조류에 감염되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이 바이러스가 포유류에 이어 사람에게까지 전염되는 변이를 일으켜 충격과 공포를 더했다.

그리고 2009년 현재, 돼지독감(SI) 바이러스의 변종인 신종인플루엔자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여기에 ‘신종’이라는 단어가 붙는 이유는 인류가 일찍이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면역력이 없으며 그에 따른 피해를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보통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6개월간 퍼져 나간 거리를 단 6주 만에 도달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전 세계가 공포에 떠는 것이다. WHO 후케다 게이지 사무차장은 “신종플루 사태가 대유행의 상황까지 번지면 세계 인구의 3분의 1(최소 20억 명)이 감염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길 수 없는 전쟁
항생제와 백신의 개발 등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작디작은 미생물의 무차별 공격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테리아는 놀라운 증식력을 갖고 있다. 100만 개 중 999999개를 죽인다 해도 남은 한 개가 다음 날이면 다시 100만 개가 될 정도다. 지구상에 있는 박테리아를 한꺼번에 모아서 잡지 않는 한 박멸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게다가 바이러스의 주특기가 탁월한 변신술에 있다. 바이러스의 변이 속도는 일반 생물보다 50만 배나 빠르다. 인간이 하나의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그 성질에 따른 백신이나 항생제를 만들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리지만 그 사이 바이러스는 수없이 변이를 일으켜 전혀 다른 성질로 변해 있는 것이다.

감기가 좋은 예이다. ‘감기에는 약이 없다’는 말이 있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100여 종에 이르고, 그것들이 수없이 변이를 일으키다 보니 직접적인 약물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마다 등장하는 독감 바이러스도 같은 종(種)이 유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독감 백신을 접종해도 이듬해 다른 종의 백신을 또 접종해야 하는 것이다.

항생제의 남용 또한 변이를 부추겼다. 병원균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획득하면서 더 강력하게 변이했고, 1996년에는 어떠한 항생제로도 막을 수 없는 슈퍼버그까지 등장했다. 에이즈보다 치사율이 높은 슈퍼버그는 백혈구를 녹이는 괴력까지 보이며 약 10만 명의 생명을 빼앗았다.

의학계는 막강한 슈퍼버그에 맞서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이때부터 ‘무(無) 항생제 시대’의 도래를 공공연하게 경고했다.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될 경우에는 그동안 비교적 치료가 쉬웠던 폐렴, 중이염, 결핵 등도 불치병으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에 이르러 일어나는 기상 이변과 환경 오염, 농약 남용과 유전자 조작 등도 신종 바이러스가 출몰하는 이유 중 하나다. 온난화로 녹아버린 빙하와 파괴된 밀림, 숲, 늪지 등에서 떠밀려 나온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변종을 거듭하면서 끊임없이 인류의 몸에 침입하는 것이다.

생물학자들은 “현대 의학이 발달했으니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충고하며 21세기에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예고했다. WHO도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하고, 활개치는 병원성 미생물들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끝없이 변이하는 미생물과 맞서 승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실제로도 아직 인간이 만나지 못한 바이러스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것들이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닥치면 일단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인 것이다.

이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어울리며 살아가는 공간이다. 그 가운데 퍼지는 전염병은 어느 누구에게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언제, 어디서, 어떤 경로를 통해 나에게까지 닥칠지 모른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병원성 미생물들이 우리 주위에 항상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재앙의 유일한 해법, 새 언약 유월절
눅 21장 9~11절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성경의 예언과 같이 오늘날 인류는 전 세계 곳곳에 창궐하는 전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속속 등장하는 병원성 미생물체의 변화무쌍한 공격을 막아낼 재간이 없을 뿐더러 현재 위력을 떨치고 있는 신종플루조차도 향후 피해 규모나 대비책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렇다 보니 과학과 문명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에 대한 위험과 공포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그러나 이미 이러한 시대를 예언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능력으로 막을 수 없는 재앙 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류를 위해 가장 확실한 해법을 예비해주셨다.

출 15장 26절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 12장 11~14절 “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애굽 전역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중 마지막 열 번째로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킨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이것이 유월절의 놀라운 권능이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거룩한 절기로 삼아 대대에 지킬 것을 명하시고, 이를 통해 당신의 백성들을 재앙에서 지켜주셨다(출 13장 1~10절, 대하 30장, 왕하 19장 35절). 그리고 2000년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다.

눅 22장 15,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장 47, 53~ 57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그토록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 이는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거룩한 약속이요, 이 시대 유일한 해법이다. 그 약속을 온전히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때 온 우주에서 가장 강한 자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해주시기 때문이다.

사 43장 1~2절 “ …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시 91편 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그러나 이처럼 확실한 약속을 알지 못한 채 시시각각 찾아오는 재앙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족과 이웃, 나아가 전 세계 뭇 영혼들에게 재앙에서 구원 얻는 새 언약 유월절과 이를 약속하신 참하나님을 전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는 복음의 파수꾼이 다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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