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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축복이 예비된 영적 효자의 길
 
들어가는 말
효를 가르쳐 복을 받...
부모의 마음을 헤아...
하늘 부모님의 뜻을...
들어가는 말
『아이가 나를 꾸짖으면 기쁘게 받고 부모의 꾸짖고 성냄은 달갑지 않게 여기니, 아이와 부모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 그리 다른고. 그대에게 권하노니 어버이의 노여워함을 만나거든 아이를 대할 때와 같이 하라.
아이들이 여러 말을 해도 듣기 싫어하지 않고, 어버이는 한마디만 해도 쓸데없는 간섭이 많다고 하니, 이것은 간섭이 아니라 걱정이라. 늙도록 지내온 경험으로 일깨우는 것이라.
(중략)
부모의 열 가지 사랑은 그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아이의 한 가지 효도는 침이 마르도록 자랑한다. 어버이를 대접함엔 어둡고 아이를 대함에는 밝으니, 누가 어버이의 자식 기르는 그 사랑을 알리요. 그대에게 권하노니 아이들의 효도만을 바라지 말라. 아이들의 본보기가 그대 자신에게 있다. 』
- 팔반가(八反歌) 중에서 -

흔히들 부모의 자식사랑을 가리켜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물이 항상 아래로 흘러내려가듯 자식을 향해 무조건 베푸는 것이 어버이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합니다.
명심보감의 ‘팔반가’는 부모를 봉양함과 자식을 기름에 있어 상반된 여덟 가지 마음을 반성하는 노래입니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된다’는 말이 있지만 자녀들은 자식을 낳아도 여전히 부모의 사랑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매년 5월이 되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여기저기에서 카네이션이 넘쳐나곤 합니다. 자녀들이 일 년 중 하루를 정하여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할 때, 자녀를 향한 어버이의 사랑은 365일 쉬지 않고 한결같이 흐르고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효를 가르쳐 복을 받게 하심
부모에게 자식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일이 없음은 그것이 부모의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효도해야 함을 배웁니다. 효는 자신의 존재를 있게 해주신 부모님을 정성껏 섬기는 것으로서, 효를 행함은 자신의 근본을 깨닫는 가장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그렇기에 효에 대한 가르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에게 효를 행해야 한다는 말씀을 십계명 중 다섯 번째로 주셨으며, 이것을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엡 6장 1~3절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를 공경하라 명하시며, 그렇게 할 때 잘될 것이라는 약속도 함께 주셨습니다. 아무런 기업도 희망도 없었던 시어머니를 붙좇아 함께하며 시어머니의 뜻에 순종했던 룻이 효심으로 결국 큰 축복을 받게 된 것은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룻 2장 11~12절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에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예로부터 ‘효자가 복을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그 심성이 바르고 충직하기에 어디서든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극한 효성 하나만으로 왕위에 오르게 된 고대 중국의 순(舜)임금이나, 부모를 향한 효심으로 벼슬까지 얻게 되었던 고려 말 우탁의 사례는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늘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부모의 뜻을 받들어 정성껏 효를 행하면 결국 그 유익이 자녀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에도 부모에게 효심이 지극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할 수 있었던 힘을 부모의 은덕으로 돌리곤 합니다. 효를 행하면 결국 자신에게 그 복이 돌아오니, 효도하라고 가르친 뜻도 결국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려는 부모의 내리사랑이었던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면 효의 길이 보인다
행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행하기는 쉽지 않은 것. 아마도 ‘효도’가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92% 이상이 효도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그 방법이 어려워서 효를 행하지 못한다고 대답했습니다.
효에 대한 가르침은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효의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행하기가 어렵고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을 좇으면 효의 길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잠 23장 25절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즐겁게 해드리는 것, 그보다 더 좋은 효도는 없습니다. 이같이 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님이 무엇을 바라는지, 또 무엇을 즐거워하시는지를 잘 알고 그 뜻을 이뤄드리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옛날 한 불효자가 효도를 배우려고 동네에서 소문난 효자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불효자는 나무를 하고 돌아온 효자의 발을 그의 노모께서 씻어주고 계신 것과, 저녁상에서 효자가 노모보다 먼저 수저를 들고 허겁지겁 밥을 먹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내 집으로 돌아온 불효자는 효자가 했던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지만 부모에게 호된 꾸지람만 듣게 되었습니다. 속이 상해 한걸음에 효자를 찾아가 따져 묻는 불효자에게 효자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저의 발을 씻어주시는 것이 어머니의 낙이기에 그렇게 해 드리는 것뿐입니다. 또 제가 먼저 밥을 맛있게 먹지 않으면 혹 제가 어디 아픈가 하여 어머니께서 걱정을 하시니, 그같이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효도를 할 줄 모릅니다. 그저 어머니께서 근심치 않으시고 즐거워하시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불효자가 배워야 했던 효는 어떤 행동이나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어버이의 마음을 진정으로 헤아리고 배려하며 기쁘게 해드리려던 효자의 그 마음을 배워가야 했던 것입니다.
중국의 노래자(老萊子)는 70세의 늙은 몸이 되어서도 연로하신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날마다 때때옷을 입고 부모 앞에서 재롱을 부렸습니다. 그는 노년에 자식이 늙어가는 것을 바라봐야 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렸기에 그 부모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부모님께 기쁨을 드렸다고 합니다.

이처럼 부모의 마음을 살펴서 그 뜻을 좇아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라면 아무리 작은 것도 큰 효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의 뜻을 모르는 가운데는 어떠한 효도 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부모들은 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마음 아팠던 순간에 대해 자식이 병들었을 때, 자식들끼리 서로 다툴 때, 자식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 때, 자식으로부터 원망하는 말을 들었을 때 등의 순으로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근심치 않게 해드리는 것이 효의 시작입니다. 늘 자식이 아플까 걱정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 건강하도록 하는 것도 효도이며, 형제간에 서로 우애하는 것도 큰 효도가 됩니다.
부모가 기뻐하는 일을 찾아 행함이 진정한 효도라고 할 수 있기에 <효경(孝經)> 등의 경서에서는 바른 행실로 세상의 칭찬을 받아 그 부모의 은덕이 빛나게 함이 효의 완성이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으로 보면 무엇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늘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고통 없고 눈물 없는 영원한 천국의 길을 알려드리는 것이 최고의 효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 부모님의 뜻을 좇는 영적 효자의 길
효자가 복을 받는 것은 영의 이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시기에 하나님께 효를 행하는 자는 영원한 하늘의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마 6장 9절, 갈 4장 26절).
사실, 우리는 이미 하늘에서 대역죄를 저지른 불효자들이었습니다. 생명을 주신 하늘 어버이의 은혜를 배반하고 사망의 길을 택했으며,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여 서로 죽게 하는 불효까지 서슴지 않고 자행했던 것이 바로 우리였습니다.
그로 인해 이 땅에서 사망이 예비된 고통의 삶을 살아야 했던 우리들에게 하늘 부모님께서 친히 오셨습니다. 자녀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당신의 살과 피를 다 내어주시는 희생으로 자녀들에게 다시금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하늘 어버이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받은 우리들. 이제는 모든 불효를 돌이켜 더 이상 하늘 부모님께 근심을 끼치는 어리석은 자녀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또한 하늘 어버이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그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영적 효자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하늘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보다 잃어버린 자녀를 다시 찾는 것입니다(눅 15장 7절). 이것을 위하여 이제까지 친히 일하시며 우리들에게 전 세계 복음을 부탁하셨습니다(요 5장 17절, 마 28장 19절). 이러한 하늘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면 우리가 해야 할 영적 효도의 길이 확실하게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의 복음을 홀로 다 이루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녀들에게 부탁하심은 자녀들의 영적 효심을 보시고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 효자들을 위해 많은 상급을 예비하고 계시며, 세세토록 영화로운 하늘에서 왕 노릇 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계 22장 12절, 계 20장 6절).
풍수지탄(風樹之嘆)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고픈 자녀가 그 때를 놓쳐 후회하며 탄식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효도에는 마땅한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고 난 후에는 뒤늦게 후회한다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영적 효도의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늘 부모님께 지극한 효도를 다하는 영적 효자, 효녀들이 다 되어 우리를 위해 예비된 영원한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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