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WATV 회원 | WATV 뉴스 | 하늘가족커뮤니티 | 인터넷방송 | 새노래나라 | 아름다운시온
영혼의 참된 양식을 전 세계로
 
들어가는 말
식량난의 또 다른 모...
먹어서 생기는 고통...
변해버린 본질, 해결...
세계인들에게 전해야...
들어가는 말
2001년, 미국 뉴욕에서 2천7백여 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9.11 월드무역센터 테러 이후 세계 각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공항·관공서 등 주요 시설에 보안과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테러단체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점진적으로 피해를 줄여가고 있다.

그런데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끔찍한 테러보다 매년 백 배가 넘는 희생자를 낳고 있는, 전혀 다른 모습의 테러리스트가 존재한다는 경고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리 없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것은 바로 우리의 ‘먹을거리’다.

식량난의 또 다른 모습
최근 수년간 각국 정부는 식량난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기상이변과 인구 급증, 국가 간에 얽힌 이해관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식량 공급이 악화되면서 식량 가격이 폭등하고 굶주림에 고통받는 이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식량난으로 인한 기아 문제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최근에 이르러 ‘식량난이 멀지 않은 미래에 전쟁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올 만큼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먹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들만큼이나 ‘먹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2006년, 세계보건기구는 기아로 고통받는 이들은 세계적으로 8억 명 남짓이지만 먹어서 고통받는 이들은 10억 명이 넘는다고 발표했다. 살기 위해 먹는 음식이 먹는 이들을 고통과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선뜻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는 분명 현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먹을거리’에 문제가 생겼음이 틀림없다. 무엇을, 어떻게 먹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문제의 발단은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서 기인한다. 1970년대 이르러 세계 농업 시장을 이끄는 선진국들과 주요 곡물 수출국들은 늘어나는 곡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농업기술을 기존의 재래방식에서 대형화·공업화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인건비를 줄이고 단기간에 경작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 밀, 쌀, 옥수수 등 곡물의 대량 생산을 이루어냈다. 덕분에 자국의 식량난이 해소되는 동시에 남은 식량을 다른 나라에 수출하거나 빈곤국, 개발도상국에 원조함으로써 세계 식량 시장을 어느 정도 안정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곡물가격이 하락하면서 곡물을 주원료로 하는 사료 가격도 낮아져 축산업도 눈에 띄게 발전했다. 육류제품은 낮은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되어 세계인들의 식탁이 좀 더 기름지고 풍성해졌고, “머지않아 식량난은 과거의 기억 속에 묻힐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기 시작했다.

뒤이어 대량 생산된 농·축산물의 저장 기간을 늘리는 한편,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운반하고 이윤을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들은 삽시간에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금세 대중화된 패스트푸드의 규모는 세계적으로 30년 전에 비해 백 배 이상 커졌고 냉동식품, 통조림 등의 가공식품은 가까운 슈퍼마켓에 가면 언제든지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과 같은 음식이 화를 불렀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에는 더 좋은 맛을 내기 위해 지방과 당분이 필요 이상으로 함유되어 있다. 적정량의 지방과 당분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다섭취할 경우 여러 부작용을 일으킨다.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은 그만큼 몸도 기름지게 만들어 비만과 과체중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심장질환과 암, 고혈압, 당뇨병 등 갖가지 성인병을 유발한다.

물론 성인병의 원인이 꼭 먹는 문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현대인들의 운동시간이 줄어든 것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다한 지방과 당분을 섭취하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성인병 발병 확률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같은 연구 내용이 이미 수백 차례 이상 학계에 보고되었고 보건당국과 각계 단체에서도 적당한 운동을 권장하는 동시에 “몸에 해로운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며 위험성을 꾸준히 경고했다. 이를 방치할 경우 결과는 불 보듯 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번 바뀐 세계인들의 습관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전문가들의 경고는 무시되다시피했고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먹어서 생기는 고통
세계 곡물 시장의 주도국이자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의 대표주자라 불리는 미국은 성인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인 4명 중 1명은 심장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35분마다 1명씩 목숨을 잃는다. 심장관련 질병의 상당 부분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면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생긴다. 심장질환의 일종인 관상동맥질환으로 수술받는 이들은 하루 평균 2천7백여 명에 달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청소년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심장질환에 걸릴 수 있는 위험군으로 분류된 점이다. 심장질환 발병률은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환자 수는 2100만 명으로, 한국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이다. 기존에는 50대 이상의 성인들에게서 발병했지만 이제는 초등학생들까지 이 병에 걸려 병명도 ‘성인 당뇨병’에서 ‘제2형 당뇨병’으로 바뀌었다. 매년 2만 4천여 명이 당뇨병으로 시력을 잃고 그 두 배가 신장 기능을 잃어 이틀에 한 번씩 투석을 받아야 한다. 성인병을 치료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도 천문학적인 규모다. 보건경제학자인 에릭 핀켈스타인은 “국민들의 과다한 치료비용이 국가의 건강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 식생활이 바뀌기 전인 1970년대 이래 암 발병률은 40퍼센트나 증가했으며, 암 역시 먹는 문제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학계에서 증명했다. 미국 암학회는 “생활습관이 좋으면 주요 암 10종 중 6종은 피할 수 있다”는 발표를 내놓았는데 좋은 생활습관의 골자는 ‘바른’ 식습관이라고 덧붙였다. 잘못된 식생활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먹을거리로 촉발된 문제는 미국이나 선진국 등 상대적으로 식량이 풍부한 나라에 한정된 일이 아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대륙과 국가를 불문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빈곤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도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세아니아 동쪽 해역에 위치한 통가제도는 비만률이 60퍼센트에 달하며 성인병 수치도 이와 비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중국도 식생활이 급격히 바뀐 결과, 1억 6천만 명이 고혈압을, 2천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식량난이 심각한 아프리카도 예외가 아니다.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보다 비만과 과체중, 각종 성인병을 앓는 인구가 3배나 더 많은 나라들도 있다. 잠비아의 경우 4세 아동의 20퍼센트가 비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랫동안 식량난을 겪어온 아프리카에서조차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나마 공급되는 음식들의 영양 균형이 완전히 깨진 데다 지방과 당분 등 불필요한 영양소들이 음식에 다량 첨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먹지 못해, 혹은 먹어서도 고통 속에 울부짖어야 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아프리카의 현주소이다.

변해버린 본질, 해결책은 어디에
우리 식탁의 위험요소는 이외에도 무수히 많다. 곡식과 채소,과일을 재배할 때 사용하는 화학비료,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과 소, 돼지, 닭 등 가축에 주입하는 항생제와 성장호르몬도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식품이 유통되기 전에 농약은 대부분 제거되지만 이미 식품에 녹아든 농약잔류물은 그대로 남는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환경단체인 환경워킹그룹은 “1~5세 아동 중 25만 명 이상이 매일 20여 가지가 넘는 농약을 음식과 함께 섭취하며 2천만 명의 아이들이 날마다 적어도 8가지 이상의 농약을 섭취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병충해를 죽이고 병균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독성이 내포되어 있어서 대부분 인체에 해롭다. 제초제나 살충제의 50퍼센트 이상에 발암물질이 들어있으며 살균제의 경우 이 수치가 90퍼센트를 넘어선다.

미국에서는 농약잔류물로 인해 해마다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암 외에도 정신지체, 집중력장애, 뇌성마비 등 수백만 가지의 신경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예로 지난 2004년, 우크라이나의 유셴코 대통령 후보는 농약 잔류물에서 만들어지는 다이옥신 중독으로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생겼고, 얼굴은 회복이 불가능할 만큼 손상됐다.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논란도 뜨겁다. 유전자변형식품은 시중에 나왔다가 중단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전자변형식품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호르몬 생성이나 DNA 변형 등의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런 이유로 한때 식량난을 해소할 차세대 식품으로 각광받았던 유전자변형옥수수(슈퍼옥수수)는 대량 생산되다가 대부분 가축의 사료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최근 수년 사이, 빵이나 과자 등의 가공식품에도 알게 모르게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을 전환시킬 현안은 없을까. 최근 들어 웰빙, 유기농 열풍이 불며 먹을거리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모색되고 있다. 농업전문가들은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있고, 식품업계에서도 무공해 상품을 부지런히 내놓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혁신적인 변화를 주지 않는 이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음식의 본질은 인간의 생존과 건강을 위함이다. 그러나 음식에 녹아든 치명적인 독소가 그 본질을 변질시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질병을 번지게 하고 있다.

세계인들에게 전해야 할 영혼의 참된 양식
건강과 생존을 위해 먹는 음식의 본질이 변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영혼 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변질되고 거짓이 가미된 양식을 먹는다면 우리 영혼 역시 고통 속에 울부짖으며 영적 질병에 시달리다가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줄 참된 영의 양식은 무엇일까.

요 10장 10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6장 51~55절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영혼들에게 먹음으로써 영생할 수 있는 신령한 양식을 주시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갖은 핍박과 모욕을 참으시며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피를 흘리는 고통까지도 감내하셨다. 이토록 숭고하신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것이 바로 새 언약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새 언약이야말로 우리 영혼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참된 양식인 것이다.

눅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인류 인생들이 먹음으로 살 수 있는 생명의 양식은 오직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고 가르쳐주신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생명으로 이끄는 진리의 본질을 온전히 알고 행할 때, 우리 영혼은 고통과 사망이 아닌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의 가르침을 끝까지 지키며 많은 이들에게 전할 것을 당부하셨다.

마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닌 거짓되고 변질된 영의 양식이 난무하고 있는 오늘날, 변질된 진리를 하나님의 참된 양식인 양 먹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들고 고통받는 영혼들이 허다하다.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참된 영의 양식을 필요로 하고 있다. 누군가 그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전해주지 않는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전해주신 신령한 양식, 인류의 병든 영혼을 강건하게 해줄 새 언약 진리가 세계 도처로 전해질 때, 고통에 신음하는 영혼들의 탄식도 사라질 것이다.

생명의진리 | 은혜의 설교 | 진리책자 | 특별기획 | 성경도서관 | 커뮤니티 | 잦은질문
오늘방문자 : 21679 전체방문자 : 27889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