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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는 육류다?
 
들어가는 말
키위의 주재료는 키...
사람들의 엉터리 주...
교회 안의 엉터리 주...
들어가는 말
흔히 과일이라고 알고 있는 키위. 이 키위가 키위새를 가공해서 만든 육가공류 식품이란 사실을 아는가. 우리는 키위 수출의 80퍼센트 가까이를 담당하는 뉴질랜드와 1970년대 미국 정부 수출관리 산하기관의 치밀한 상술에 속고 있다. 이들은 아무런 조리 과정 없이 생으로 먹는 키위새가 혐오스러움 때문에 잘 팔리지 않을 것을 우려해 전략적으로 키위가 동물이 아닌 과일이라는 거짓말을 퍼뜨렸다. 계획은 대성공이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은 이 털이 복실복실한 과일, 키위에 열광했다.

키위의 주재료는 키위새?
키위의 주재료인 키위새는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낮에는 나무 구멍 또는 땅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로, 지렁이나 벌레, 식물의 뿌리와 씨앗 등을 먹고 산다. 평균 1~2개 정도의 알을 낳고 수컷이 알을 품는데, 부화까지는 두 달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수컷이 알을 품는 동안 불청객이 나타날 때 날카로운 목소리로 ‘키위키위’ 하고 우는 것을 발견한 한 부족이 ‘키위’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것이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 것이다.

키위가 단단한 것은 사후 경직된 키위새를 가공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상온에서 36시간 이상 방치하게 되면 사후 경직이 풀려 말랑말랑해진다. 키위새의 몸 안이 초록색인 것은 키위를 개량화시키는 과정에서 내장이 퇴화하며 발생된 현상이다. 키위새의 주요 기관은 머리에 밀집해 있고 몸체에는 초록색 에너지원만이 남게 됐다.

키위를 직접 생산하는 곳에 가면 털에 흙이 잔뜩 묻은 키위를 발견할 수 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털을 제거해 유통하기 때문에 우리는 시중에서 말끔한 키위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일부 털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사람들의 엉터리 주장
이상은 키위를 놓고 벌인 인터넷상의 주장과 근거다. 블로거들은 키위새 해부도와 그림으로 제작된 키위 제조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며 ‘키위가 과일이 아님’을 증거했다. 여러 사람들이 키위가 과일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자 사람들은 동요했다. “이게 정말 사실이냐?”, “도대체 진실이 뭐냐?”는 반응에 이어 일부 네티즌들은 “더 이상 키위를 먹지 않겠다”는 선언까지 했다.

과연 ‘과일 키위’와 ‘키위새’는 동일한 대상일까?

당연히 아니다. 과일 키위는 생김새가 키위새와 비슷해서 붙은 이름일 뿐이다. 새콤달콤한 키위가 과일이 아닌 동물이라는 해괴망측한 주장을 진짜로 믿는 사람들을 보면,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군중심리의 힘이 섬뜩하게 느껴진다.

교회 안의 엉터리 주장
‘키위는 키위새로 만들었다’는 주장만큼 어이없는 주장은 교회 안에도 있다. 바로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주장이다.

하나님의 예배일은 안식일이다. 안식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이다.

출 31장 13~14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의 대대의 표징이니 …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

창 2장 3절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혹 일곱째 날이 일요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할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겠으나,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이다(막 16장 9절).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는 도대체 뭘까.

「일요일이란 명칭: 한 주간의 첫날을 가리키는 이 이름은 … 일요일은 태양, 또는 태양의 신을 기리어 붙여진 명칭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기독교문사)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을 경배하는 날이다. 결코 하나님의 예배일이 될 수 없다. 그런데 더 기막힌 일은 이런 사실을 알고서도 여전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별수 없다는 거다. 키위를 키위새로 만들었다고 믿는 것만큼 안타까운 군중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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