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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 되어
 
들어가는 말
노인들을 향한 애민...
노인의 모습으로 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
하나님의 선물
들어가는 말
양손잡이용 가위와 칼, 물이 끓으면 소리가 나는 주전자, 고무 손잡이 냄비, 버스의 계단을 없애고 높이를 낮춰서 다리 아픈 노인들도 쉽게 승차할 수 있는 저상버스, 휠체어를 타고도 탑승할 수 있는 경전철 등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들은 성별과 국적, 장애 유무,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제품들이다.

노인들을 향한 애민의 마음
미국의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던 신입 사원 퍼트리샤 무어Patricia Moore는 냉장고 디자인 회의 도중 상사에게 크게 꾸지람을 들었다. 할머니가 냉장고를 힘겹게 여는 모습을 보고 제안한 “근력이 약한 노인들도 쉽게 열 수 있는 손잡이를 만들자”는 아이디어 때문이었다. 1970년대 당시에는 노인은 소비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사회 전반에 퍼져 있었다. 선임 디자이너들은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하지 않는다”며 퍼트리샤의 의견을 묵살해버렸다.

산업 디자이너로서의 회의감을 느낀 퍼트리샤는 고민 끝에 회사를 그만두고 사회 취약 계층이었던 노인들을 위한 디자인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 후 공원 등에서 노인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설문조사까지 진행했지만 실생활에서 노인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알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 결국 자신이 직접 노인이 되기로 한다.

노인의 모습으로 지낸 페트리샤
퍼트리샤는 유명한 분장사를 찾아가 노인 분장을 부탁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분장을 마친 그녀는 흰머리와 주름진 얼굴을 한 영락없는 노인이 되었다. 얼굴뿐 아니라 다리에 철제 보조기를 착용해서 노인들처럼 거동이 불편하게 만들었다. 또 특수 제작한 안경을 써서 눈은 잘 보이지 않았고, 귀에 솜을 넣어서 잘 들리지도 않게 했다. 그렇게 26세의 퍼트리샤는 완벽한 80대 노인이 됐다.

노인으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평소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의 레스토랑은 1시간이 넘게 걸려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노인의 걷는 속도에 비해 너무 빨리 바뀌는 보행 신호에 맞추기가 힘들었다. 버스를 탈 때도 계단이 너무 높아 오르내리는 데 불편했고, 백화점의 큰 문은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여닫기도 버거웠다. 퍼트리샤는 어떤 날은 귀부인으로, 어떤 날은 가난한 노숙인으로 분장하며 무려 3년 동안 미국과 캐나다의 116개 도시를 돌아다녔다.

퍼트리샤는 3년간 몸소 체험한 노인들의 불편함을 보완하는 상품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양손잡이용 가위와 칼, 물이 끓으면 소리가 나는 주전자, 고무 손잡이 냄비, 버스의 계단을 없애고 높이를 낮춰서 다리 아픈 노인들도 쉽게 승차할 수 있는 저상버스, 휠체어를 타고도 탑승할 수 있는 경전철 등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들은 성별과 국적, 장애 유무,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제품들이다. 노인들을 위해 직접 노인이 된 퍼트리샤 무어의 열정과 노력을 나중에야 알게 된 사람들은 그녀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그런데 여기, 세계인 모두가 주목하고 찬사를 보내야 할 분이 있다. 오직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히 2장 14~16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

요 1장 1, 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사람은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막론하고 결국 사망이라는 결말을 맞게 된다. 그 죽음앞에서 담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를 불쌍하게 여기신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사망의 고통에서 건져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으로 데려가시려,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으시고 똑같은 인생의 고통을 느끼시면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대신 걸으셨다.

하나님의 선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인생의 여정을 걸으시며 허락하신 선물이 영원한 생명이다.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의 유월절 진리뿐이다(요 6장 53~54절, 마 26장 17~19, 26~28절).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우리 모두를 위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제 나를 위해,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께 주목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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