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기본진리

엘로힘하나님
하늘어머니
재림그리스도
기본진리
3차7개절기
안식일 영혼 침례 머리수건
침례의 유래
침례식의 시기
침례와 중생(거듭남)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면 한 번은 죽게 마련입니다. 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시한부적인 인생의 길을 걸어가다가 죽음의 노예가 되어야만 할까요? 성경은 이러한 현상이 죄로 인해 발생한 결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죄를 짊어지고서는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지은 죄가 없어져야 하는 것이니 죄를 씻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 즉 침례의 제도를 통해 속죄함을 얻고 구원의 첫걸음을 걸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침례의 유래

하나님께서 메시야로 이 땅에 임하시기 전에 그의 길을 예비할 선지 엘리야를 보내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엘리야의 오심은 메시야를 증거하는 것이 첫째 사명이지만, 메시야가 걸어갈 길을 평탄이 닦아 두는 역할도 아울러 수행해야 했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의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하나님의 진리는 행하지 아니하면서 외형적이고 가식적인 신앙의 굴레에만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엘리야의 사명으로 보내심을 받은 침례 요한은 크게 외쳐 회개의 소식을 증거했습니다.

마 3:7~9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막 1:4~5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라”

요한이 침례를 베푼 것은 개인적인 착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의 원리를 세우셨으니, 이는 구원을 위해 제정하신 여러 가지 의로운 하나님의 법도 중에 하나였습니다(요 1장 33절 참고). 그러므로 침례를 거룩한 규례로 삼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친히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심으로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 3:14~15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마 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의(義)의 도로 베풀어주신 침례는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만 집행된 단편적인 규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친히 침례를 베풀어주심으로 새 언약의 법도임을 알려 주셨고, 물로써 행하는 침례의 방법까지도 소상하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마 4장 16절 참고).

요 3:22~23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침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침례를 받더라”

침례식의 시기

침례는 죄 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써, 인생에 비유하자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하게 설명될 수가 있겠습니다. 사람의 육신도 성장하는 과정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른이 되는 것같이, 영혼도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엡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 “

죄 사함을 얻지 못한 가운데는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나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순서를 역행하는 것이니,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먼저 침례를 받고 그 후 신앙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에 참여하게 되었던 여러 예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빌립으로 하여금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를증거받고 길가다가 즉시 침례를 받은 일도 있었고 (행 8:27~38) ‘루디아'라 하는 자주장사는 사도들의 전도를 받고 그 즉시 온 집이 다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 16:13~15) 이뿐 아니라 바울과 실라의 옥문을 지키던 간수도 예수님을 깨달은 즉시 그 밤에 권속들과 함께 모두 침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행 16:25~33).

이로 보건대 침례는 하나님을 믿기 위한 신앙의 첫 출발이며, 영적 아기로서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또한, 침례는 이제부터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으니 심판대에 기억해 주시라는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만일, 신앙의 완성단계에 들어서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며 ‘6개월 후나 1년 뒤에 학습세례를 받으라' 하는 곳이 있다고 합시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받지 못한 채 학습하는 동안 사고로 죽게 되어 심판대에 가게 된 영혼은 누구에게 하소연을 한단 말입니까?

침례와 중생(거듭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태어나지 아니하면 죽음의 수렁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죄인의 몸으로서는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육신은 사망의 종 노릇을 하여 죽음에 이르게 될지라도 침례를 통하여 영혼은 거듭 태어나 영원한 천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나는(중생) 은혜를 입기 위해서는 죄의 몸이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르고 새롭게 살아나야만 되는 것이니, 이 뜻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피 흘려 죽으시고 죄를 대속한 후에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처럼 죄의 몸도 침례로 장례식을 치러 죽어야만 되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를 씻은 사람도 의롭게 되어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몸의 때)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롬 6:3~11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침례식을 통해 물로 몸을 씻는 예식은 단순히 형식적이고 차원 낮은 행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죄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거듭난다는 뜻은 두 번 태어난다는 말씀으로서 육신으로 태어나는 것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요 3장 1-8절 참조). 육신으로 출생하면 세상 호적 계에 출생신고를 하게 되고 성령으로 출생하면 하늘 생명책에 기록하게 됩니다. 그래서 침례를 받는 즉시 교회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게 되면 하늘 생명책에도 그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였으므로
땅의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면 하늘 생명책에도 기록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고전 4:15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하였고, 또는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빌 4:3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하였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눅 10:20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시 69:27~28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하였으니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었다 할지라도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기록된 바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사 4:3~4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생명책에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하였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 다윗은 기록하기를

시 69:27~28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하였으니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 하더라도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했을 때는 생명책에서 제명되는 수가 있습니다. 기록된 바

계 3:5~6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하시었습니다.

우리가 침례를 받는 목적은 우리 죄를 용서받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이 새 생명의 부활을 받아서 우리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침례를 받지 아니하고는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없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재앙도 면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생명의진리 | 은혜의 설교 | 진리책자 | 특별기획 | 성경도서관 | 커뮤니티 | 잦은질문
오늘방문자 : 818 전체방문자 : 23537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