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수건-기본진리

엘로힘하나님
하늘어머니
재림그리스도
기본진리
3차7개절기
안식일 영혼 침례 머리 수건
머리 수건은 그리스도의 명령
머리 수건은 창조의 섭리
머리 수건은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
소주제로 기록된 머리 수건 문제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라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는 혼인 자리에서 예복을 입어야 할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맺어진 약속에 따라 규례대로 제단을 쌓는 것이니만큼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예복을 입고서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예복이라 해서 특별한 의복을 입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쓸 수건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 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호 8:12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머리 수건은 그리스도의 명령

그리스도의 명령이기 때문에, 남자는 머리(Head)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Head)를 가려야 합니다.

고전 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이 바울 개인의 사상이나 의견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그리스도의 가르침 속에 남자 성도는 예배드릴 때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는 머리를 가려야 하는 가르침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것이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구약의 율법에서부터 여자의 머리는 남자로 표상하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 앞에서 수건을 벗는다거나 머리를 푼다는 것은 아주 수치스런 일로 여겼습니다. 포로로 잡혀온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데리고 살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그 수치스러움을 씻기 위하여 여자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입니다.

머리 수건은 창조의 섭리

창조의 섭리를 통해서 볼 때도 남자는 머리(Head)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고전 11:7~9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여자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새언약의 복음을 전하는 데도 남자가 머리가 되고 여자는 돕는 배필로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남자들이 교만해져서 여자 성도들을 무시한다면 곤란합니다. 기록되기를

고전 11:11∼12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여자 없이 남자들만이 복음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남자 없이 여자들만 복음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서로 도우며 복음을 이루어 나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남자 성도들과 여자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히 일해야 합니다.

머리 수건은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을 통해서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11:13∼15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는 사실을 스스로 판단해 보라는 말씀입니다.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남자의 머리카락(Hair)이 길면 추해 보이고 욕되게 보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입니다. 이 말씀은 남자는 그 머리(Head)를 가리지 않으려는 본성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남자와는 반대로 여자의 머리(Hair)가 남자들과 같이 짧다면 오히려 보기 흉하고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여자는 긴 머리카락이 그 머리(Head)를 덮었을 때 아름다워 보이고 자기에게 영광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이, 여자가 그 머리(Head)를 가렸을 때(긴 머리카락으로) 아름답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남자는 그 머리를 가리지 않아야 함을 본성을 통해 알려 주셨고, 반대로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함을 본성을 통해 알려주셨다는 말씀입니다. 15절의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은 "여자의 긴 머리는(머리카락이 길었을 때 아름다워 보이는 여자의 본성은) 여자가 (수건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대신 알려주는 구실을 하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을 1991년에 발행한 [현대어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고전 11:13~16 "여러분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공중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사도시대로 접어들면서 복음은 유대 지역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여러 이방 지역으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다른 규례와 마찬가지로 여자 성도들이 수건을 쓰는 문제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잘 순종하여 왔는데, 차츰 남녀평등을 선호하는 부류들이 생겨나면서 '남자들이 쓰지 않는 수건을 구태여 여자들이 써야 될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고린도 지역에서 반발이 일어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사도 바울은 이들의 그릇된 생각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여자들이 마땅히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소주제로 기록된 머리 수건 문제

한글로 번역된 성경 중에 개역 성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성경들은 내용을 알기 쉽도록 문단을 나누고 소주제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고전 11장에 기록된 소(小)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동번역 -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새번역 -대한성서공회 발행
[여자의 머리에 쓴 너울에 대하여]

표준 새번역 -대한성서공회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현대어성경 -성서교재간행사 발행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문단별로 정리된 소주제를 보더라도 고전 11장은 여자 성도들이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느냐 아니면 가려야 하느냐 하는 내용을 다룬 편지가 아니라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록한 글이기 때문에 더는 변론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알고 보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명령은 모두 다 우리의 구원과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여자 성도들은 마땅히 머리를 가려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십시오. 기록되기를
"완고한 것은 사신(邪神)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하였습니다.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라

어떤 종교단체에서는 남자이면서 주요 성직자인 사람들이 머리를 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성경에 근거한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납니다. 옛적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 내려올 때 그 얼굴에서 발산되는 광채가 너무나 특심하여 백성은 그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이는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백성이 두려워하므로 모세는 백성 앞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왔다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벗고서 나갔습니다(출 34:29~35). 그 후로 이스라엘 백성은 구약 성경을 읽을 때에 수건(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수건(얼굴을 가리는 면박)을 벗고 나아갔듯이, 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셨기 때문에 이제는 모두가 벗은 얼굴로 하나님(그리스도)을 뵈어야 한다는 뜻인데, 이는 여자의 머리를 가리는 수건이 아니라 구약을 읽을 때 얼굴을 가렸던 면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에서는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는 사실을 설명했고, 고린도후서 3장에서는 구약 성경을 읽을 때 얼굴을 가렸던 수건(면박)을 (남자와 여자를 불문하고) 이제는 벗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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