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레 23:10~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입니다. 첫 이삭(처음 익은 열매)으로 표상된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 중에서 첫 열매로 부활하심으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시키셨습니다.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은 안식일 이튿날인 일요일에 하나님께 바쳐졌고 그 첫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으니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반드시 일요일(안식일 이튿날)에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막 16:2~6 “안식 후 첫날(일요일)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이로 보아서 초실절은 부활절의 전형(前形)인 바, 초실절이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집행된 것처럼 예수님이 부활한 부활절 또한 일요일에 집전 되는 것이 당연한 예언 성취의 결과입니다. 이러므로 초실절, 즉 부활절은 해마다 일요일에 집전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규례로 정하여 주신 삼차의 칠개 절기 중에 속한 초실절 제물의 실상이 되사 잠자는 자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마 27: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 당시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 맥추(麥秋) 농작의 익은 곡식이 되고, 오늘날에 와서 구원받을 성도들은 가을 농작 마지막 추수절의 익어 가는 곡식이 된 것입니다(출 2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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