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모든 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니 실상은 1834년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윌리엄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인 바, 십일은 예언 상 십 년으로 표상되어 있으므로(겔 4장 6절)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의 대속죄일을 준비하기 위한 나팔절의 예언을 성취했습니다. 이렇듯 삼차의 칠개절기는 그 예언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이 나팔절의 절기 가운데 나팔을 크게 분 것 같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는 재림운동이 일어나 나팔소리 같은 큰 전도의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다 차 가는 기원 1844년 성력 7월 초 1일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 기도를 받아서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 당시 윌리엄 밀러의 재림운동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기묘한 방법으로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기록한바
눅 19:37~4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그런고로 그 운동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으나 취각절(나팔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다 같이 합심하여 나팔절을 지키고 그 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간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면 예수께서 분향하실 때에 우리들의 기도가 향연을 따라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계 8장 3-4절), 기도의 응답으로서 귀한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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